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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04월 08일 일요일 일상적인

대형 사건이 터진 이 후 새로 내려온 미션 - 공약 5개 작성하기.

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공약 5개 쯤? 이란 생각으로 쓴다고 해서 보냈지만
성의가(?) 없다는 말을 듣고 매일 매일 미루다가 오늘은 꼭 쓰라는 엄명에 그 동안 짬짬히
시간내서 생각했던 공약을 적어보려고 한다.

뭐 그냥 평균적인 수준의 공약이라면 생각도 안해보았겠지만 내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
반성의 의미로 공약이 되야하기 떄문에 애를 좀 먹었다.

그래서 생각한 공약을 적어보려고 하는데 그 첫번쨰 - 가볍게 대화하지 않기.
이게 좀 고심을 했지만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고 거리낌 없는 사이한텐
너무 가볍게 이야기를 한 적이 좀 많다. 그래서 걸리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고.
별 뜻없이 이야기 한거지만 상대방이 마음을 아파한다.
그냥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속담을 느꼈고.

그 두번쨰 - 데이트 하러 놀러다니기.
사실 3달 넘게 만나면서 놀러간 곳이 딱 한곳? 맨날 술집 아니면 모텔 PC방 집 이런 곳이었다.
물론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회사일도 바쁘고 주말엔 쉬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육체적 노동은
가급적 주말엔 피하려고 한것 이기 떄문이다.

세번쨰 - 화내지 않기
나는 잘 모르고 있는데 누가 말하길 예전보다 변했다고 한다. 예전엔 성격이
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 이미였다면 점점 그런 이미지가 아닌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.
난 잘 모르고 있고 잘 못 느끼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맞는 것이기 떄문에 다시
예전처럼 포근하고 따듯한 이미지로 돌아가야 될 것 같다.

네번 쨰 - 배려하기
물론 처음이니깐 배려라는 것이 바닥에 깔려있었겠지만 누가다나 그렇겠지만 친해지고 점점 무언가를 서로
트게되면(?0  편해지게 된다. 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. 하지만 다시 좀 서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
바닥에 깔아야 겠다고 생각.

다섯번쨰 - 핸드폰 검사 안하기.
네. 압니다 가끔 합니다. 가끔 근데 안할겁니다. 저도 핸드폰 비밀번호 바꿀거구요.
그게 서로 좋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음.

이걸로 공약 5개 쓰기 끝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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